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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트라이앵글 다시 봤는데 엄청 재밌어 하네요

마포대교
작성일 2018.11.02 03:46 | 조회 2,322 | 추천 0 |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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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영화 아니래도 자긴 무서운 영화 싫다고 징징대면서 빼더니
배타고 중반쯤 퍼즐 맞춰지는 순간 정말 어!?!?!??! 하면서 
이야기 풀어나가기 시작하니깐  급몰입해서 재밌다고 극찬 하는걸 보니 추천해준 저도 괜히 뿌듯ㅋ
그나저나 옛기억엔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여배우가 엄청 이뻤다 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다시보니 얼굴이 이쁜게 아니라 몸매만 기억에 남았던것같습니다.
제가 그땐 저런 얼굴을 좋아한건지 시간이 지나고 취향이 바뀐건지 헷갈리지만 뭐 이래저래 눈요기
그때 기억에 아 이래서 스릴러 여주를 이쁜애로 쓰는거구나 했던 기억이 있는데 여전합니다.
다 알고 다시보니 중간중간 깔렸던 복선도 다시 보이면서 "아 저런게 있었네!!" 해보기도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봐서 그런가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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